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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초, 우와~ 선생님, 처음이에요! 너무 신나요!(2020. 흑산초 분교 어울림 역사・문화 체험학습)
작성자 : 백종완 작성일 : 2020-11-17 PM 03:01:06 조회수 : 37
흑산초, 우와~ 선생님, 처음이에요! 너무 신나요!(2020. 흑산초 분교 어울림 역사・문화 체험학습)
흑산초, 우와~ 선생님, 처음이에요! 너무 신나요!(2020. 흑산초 분교 어울림 역사・문화 체험학습)
흑산초, 우와~ 선생님, 처음이에요! 너무 신나요!(2020. 흑산초 분교 어울림 역사・문화 체험학습)
흑산초, 우와~ 선생님, 처음이에요! 너무 신나요!(2020. 흑산초 분교 어울림 역사・문화 체험학습)
흑산초, 우와~ 선생님, 처음이에요! 너무 신나요!(2020. 흑산초 분교 어울림 역사・문화 체험학습)



우와~ 선생님, 처음이에요! 너무 신나요!
-2020. 흑산초 분교 어울림 역사・문화 체험학습-
 
지난 10월 20일 흑산초등학교(교장 김연숙) 장도분교장, 영산분교장, 흑산북분교장 교사 3명, 학생 4명은 2박 3일 일정으로 강진, 여수로 어울림 역사・문화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20년 4월 ‘10대들을 위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를 교사와 함께 읽고 경주로 체험학습 장소를 정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장소를 변경하게 되었다. 책을 열심히 읽은 학생들은 경주를 직접 가보지 못해 아쉬워했지만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체험 장소와 내용을 다시 정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코로나19가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학생들은 체험학습을 떠날 수 있게 되었고, 체험학습을 떠나기 전 고려청자와 체험 장소에 대한 사전 학습지를 해결하며 기대에 부푼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첫째 날, 학생들은 흑산도에서 볼 수 없는 단풍의 매력에 감탄하며 고려청자 박물관으로 향했다. 해설사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천년이 넘는 세월 속에서도 비색(翡色: 고려청자의 푸른색)을 간직한 고려청자의 우수한 기술과 상감기법(象嵌: 무늬를 나타내는 기법)을 적용한 고려인의 독창성을 알게 되었다. 또한 카라반 캠핑장에서는 돌고래 소리를 내며 즐거워했고,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고기를 구워 먹으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둘째 날, 학생들이 가장 기대했던 여수에서는 루지테마파크, 케이블카, 호텔 숙박을 했다. 루지테마파크에서 안전교육을 받고 1.3km 트랙을 달렸다. 처음에 조심조심 운전했지만 이내 익숙해졌는지 자유롭게 달리며 스트레스를 풀었다. 또한, 케이블카를 타면서 여수의 경치를 감상했고, 깔끔하게 정리된 호텔 방에 감탄하며 아쉬운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00분교 이00 학생은 “올해 처음으로 흑산도 밖으로 체험학습을 갔고, 처음 해본 것들이 많아 너무 신났어요. 또 가고 싶어요!”라며 행복감을 표현했다. 우리 학생들에게는 특히 분교 학생들에게는 육지의 여느 아이들과 다르게 ‘처음’이라는 말이 너무 익숙하다. 선생님과 이야기하며 체험학습 장소를 정해본 경험도, 다른 친구와 함께 여행해 본 경험도, 카라반과 호텔도 모두 처음이었다.
 
흑산초등학교 김연숙 교장은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생의 부족한 경험을 채워주고 지속적인 어울림 교육을 통해 공동체 역량을 신장시켜주는 것이 우리 실정에 적합한 교사와 학교의 역할이다.”며 학생들을 위한 교육 활동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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