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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금초, 조금만 힘을 내요
작성자 : 박진환 작성일 : 2020-12-25 AM 10:46:01 조회수 : 54
비금초, 조금만 힘을 내요
비금초, 조금만 힘을 내요
비금초, 조금만 힘을 내요
비금초, 조금만 힘을 내요



비금초, 조금만 힘을 내요
나눔 장터, 기부활동, 사랑의 케이크 만들기 등 나눔 행사 운영
 
비금초등학교(교장 김대성)는 12월 2일부터 12월 24일까지 『조금만 힘을 내요』 나눔 행사를 운영하였다.
 
이번 나눔 행사는 연말을 맞아 코로나의 힘든 상황을 함께 이겨내고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학생들에게 기억될만한 추억을 만들어주자는 전문적학습공동체의 제안에 따라 기획되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마음껏 뛰어놀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즐거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복도에 크리스마스트리를 학생들이 직접 꾸며 소원카드를 매달았다. 교사들은 트리에서 매일 아침 신나는 음악이 나오도록 연출하는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았다. 특히 병설 유치원에서는 원아들이 예쁜 산타 복장을 하며 산타 행사를 운영하여 원아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선물하였다.
 
12월 22일에는 서로에게 필요한 물건을 사고파는 나눔 장터를 운영하였다. 이날 학생들은 코로나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각 교실에서는 가정에서 가져온 물건을 친구들에게 팔기도 하고 다른 교실을 둘러보며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을 사며 체험으로 나눔의 의미를 깨달았다. 나눔 장터에서는 직접 수확한 시금치를 팔기도 하였으며 김성모 김근모 형제는 아빠가 잡은 낚지를 가져와 팔며 나눔 장터의 즐거움을 더했다. 학생들은 나눔 장터에서 얻은 수익을 이웃과 함께 하기 위해 방송국을 통해 기부단체에 기부하였으며 교직원들도 연말을 맞아 별도의 성금을 모금하여 면사무소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였다.
 
24일에는 가족을 위한 사랑의 케이크를 만들었다. 학생들은 동그란 빵에 크림을 바르고 모양을 꾸며 가족과 함께 먹을 꿈에 부풀어 자신만의 케이크를 친구들에게 뽐내기도 하였으며 학교에서 준비한 선물을 받으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1학년 김미주 학생은 “가족과 함께 먹을 케이크를 만들어 너무 좋아요.”라며 소감을 나타냈으며 김효심 학부모는 “선생님들 덕분에 아이들이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것 같다.”며 감사함을 나타냈다.
 
김대성 교장은 “모두가 즐겁고 의미 있는 나눔 장터를 운영하여 적지 않는 성금을 모아 따뜻하게 전달한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모두가 조금만 힘을 내 어려운 시국을 이겨내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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