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신안교육지원청

학교소식

  • 홈 > 기관소개 > 학교소식
  • 화면 크게
  • 화면 작게
  • 인쇄하기
  •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새창열림
  • 트위터로 공유하기
※ 타인의 저작물(신문기사, 사진, 동영상 등)을 함부로 게시할 경우 저작권침해에 해당되며 모든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공공질서나 미풍양속에 위반, 저작권 위반, 개인정보 포함 게시물은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자은초,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 ‘무지개 히어로즈팀!’ 세계시민으로서 시야를 넗히다!
작성자 : 최강희 작성일 : 2021-02-05 PM 10:07:35 조회수 : 126
자은초,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 ‘무지개 히어로즈팀!’ 세계시민으로서 시야를 넗히다!
자은초,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 ‘무지개 히어로즈팀!’ 세계시민으로서 시야를 넗히다!
자은초,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 ‘무지개 히어로즈팀!’ 세계시민으로서 시야를 넗히다!



-세계인과 함께하는 자은초등학교 봉사활동 -
자은초등학교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 ‘무지개 히어로즈팀!’ 세계시민으로서 시야를 넗히다!
 
 
자은초등학교는(교장 조춘해)는 다문화 학생이 전교생의 42%를 차지하고 있는 전형적인 농촌이다. 이곳은 농사를 짓는 주민들이 줄어들고 노령화가 빨라지고 있어 외국인 노동자들의 힘을 빌리지 않으면 일을 하기 어려운 형편이다. 그래서 어디서든 외국인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우리나라가 어려웠던 시절 우리 국민들도 외국에 이주하여 어렵게 생활했던 시대가 있었음에도 외국인 노동자 학대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같은 가치를 지닌 인간으로서 평등하게 그들을 대하고 존중하는 교육의 필요성이 절실했다. 그래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다문화정책선도학교를 운영하고 다양한 세계시민교육을 실시하여 학생들이 인권을 존중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지닌 세계시민으로서 역할을 당당하게 해낼 수 있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을 다졌다.
 
이런 교육의 영향인지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무지개 히어로즈 팀’이 뜻깊은 봉사활동을 어떻게 할 것인지 전교생다모임과 함께 협의한 결과, 우리 지역의 힘든 일을 맡아 하면서도 관심 받지 못한 채 노동자로 고된 삶을 이어가고 있는 자은면의 외국인 노동자에게 도움을 주면 좋겠다는 의견이 모아졌고 그들이 코로나19를 잘 이겨내도록 응원하는 의미에서 이런 시기에 제일 필요로 하는 방역 마스크, 손 소독제를 준비하고 거기에 힘들 때 먹기 좋은 간식으로 라면까지 준비해주면 좋겠다는 전교생다모임의 의견을 받아 라면도 준비하였다.
 
협의 후, 외국인 노동자들과 연락하여 2월 4일(목)에 오후 6시에 숙소를 방문하여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와 전교학생회다모임 대표 학생이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이런 뜻깊은 행사를 코로나19로 함께하지 못한 학생들이 안타깝다며 아쉬움을 표한 김지호, 김예원 대표학생은 그들이 일을 마치는 시간에 맞춰야 해서 늦은 저녁에 행사를 치뤘지만, 세계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약자를 배려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는 생각에 마음이 뿌듯했으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자은에서 힘들게 일하고 있다는 것이 새삼 고마웠으며 이곳에 있는 동안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조춘해 교장은 미래의 주역인 우리 학생들이 세계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더 나은 가치를 지향하고 주변 사람에게 더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선생님들과 뜻을 모아 실시했던 다양한 교육의 결과,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이런 뜻깊은 행사를 실시한 것에 매우 만족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변의 어려운 사람에게 관심을 갖고 배려하고 봉사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있도록 폭넓은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목록 답변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