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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초, <사랑 나눔 바자회>를 통한 이웃 마음 나누기
작성자 : 유리 작성일 : 2019-11-29 AM 10:20:33 조회수 : 433
신의초, <사랑 나눔 바자회>를 통한 이웃 마음 나누기
신의초, <사랑 나눔 바자회>를 통한 이웃 마음 나누기
신의초, <사랑 나눔 바자회>를 통한 이웃 마음 나누기



신의초, <사랑 나눔 바자회>를 통한 이웃 마음 나누기
 
차가운 겨울바람 앞에 마음까지 움츠러드는 계절, 신의초등학교에서는 이웃 간에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사랑 나눔 바자회>행사를 진행하였다.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진행된 이번 행사는 1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사랑 나눔 바자회> 1부에서는 학년별 학생들이 모여 알뜰장터를 열었다. 학생들은 이 장터를 위해 지난주부터 학년별로 아직 좋은 제품이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사용하지 않고 있는 제품을 모으고 서로 가격을 정하고 간판을 만드는 등 여러 가지 협력 활동을 통해 자신들만의 판매대를 구성하였다.
 
알뜰장터에 처음 참여하였던 1학년 전다율 학생은 “집에 너무 많거나 이제는 질려서 더 이상 쓰지 않았던 필기도구나 학용품, 장난감들에 대해 이제 쓸모없어진 것들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내 물건을 사람들이 좋아해주고 사고 싶어 하고, 또 사고 나서 기뻐하고 아껴주는 것을 보니 너무 행복했어요. 물건을 조금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다루어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어요.”라며 지구를 생각하여 물건을 아껴 쓸 것이라는 다짐을 전하였다.
 
저마다 자신의 상품을 판 금액을 가지고 2부 먹거리 장터가 시작되었다. 2부에서는 다모임 별로 각 파트별 음식을 맡아 역할을 정하여 서로 사고팔며 각 모둠별 판매를 이어 나갔다. 작년보다 풍성해진 메뉴와 학생들 스스로 음식 장만과 준비 판매까지 이루어지며 협동심도 기를 수 있는 시간이었다.
 
6학년에 재학 중인 고다은 학생은 “올해는 다모임과 함께 저희 미래도전 프로젝트 친구들과 함께 만든 물건을 먹거리 장터에서 판매하였어요. 미래도전 프로젝트를 하는 내 새로운 것을 배우는 기쁨에 너무 좋았는데, 이렇게 좋은 일에 참여까지 하게되니 너무 뿌듯해요. 내년에는 참여할 수 없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아쉽네요.”라며 웃어보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벌어들인 수익금은 지난해에 이어 전액 마을 경로당 봉사 및 기부활동에 쓰일 예정이라고 한다. 모든 행사를 지켜본 박명자 교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구상하고 진행하고 또 결실을 맺는 행사를 하게 되어 너무나 기쁘다.”며 “아이들 스스로가 자신의 것을 나눌 수 있는 따듯한 사람으로 자라나는 씨앗이 되는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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