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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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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은초, 자은 잡화점으로 자은 재미역량 교육 UP!
작성자 : 정의석 작성일 : 2022-07-20 PM 09:35:14 조회수 : 57
자은초, 자은 잡화점으로 자은 재미역량 교육 UP!
자은초, 자은 잡화점으로 자은 재미역량 교육 UP!
자은초, 자은 잡화점으로 자은 재미역량 교육 UP!
자은초, 자은 잡화점으로 자은 재미역량 교육 UP!



자은초등학교(교장 조춘해)는 7월 20일(수),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2년 제 2회 ’자은 잡화점’을 운영하였다.
 
‘자은 잡화점’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저서,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에 나오는 이야기에서 힌트를 얻어 자은초등학교의 특색교육활동 중 하나로 자리를 잡았다. ‘자은 잡화점’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자신감을 기르고 친구들의 고민에도 귀를 기울이게 하였으며, 놀이처럼 재미있게 학교 활동에 참여하도록 하였다.
 
특히 자은의 특산물인 땅콩모형의 쿠폰을 만들어 학생들을 살펴보는 전 교직원들에게 배부하고, 학교 활동에 즐겁고 열심히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도록 하였다. 학생들은 이렇게 모은 쿠폰으로 일 년에 4번(학기당 2번) 열리는 ‘자은 잡화점’에서 자신이 원하는 물품을 구입한다. 학교 주변에 초등학생을 위한 문화적인 공간이 전혀 없는 자은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이제 ‘자은 잡화점’은 학생들이 가장 기다리는 행사가 되었다.
 
잡화점의 물건은 사전에 학생들이 희망하는 학용품이나 장난감, 간식 등을 조사하여 준비하고, 학생들은 이를 잡화점에서 구입하며, 그동안 교육활동에 열심히 참여했던 자신에 대한 만족감과 자존감, 그리고 배움의 재미를 함께 누리도록 하였다. 2022년 2회 ‘자은 잡화점’ 여는 날도 학생들은 자신이 평소에 갖고 싶었던 인형세트를 구입하거나 동생에게 선물하기 위한 수첩, 부모님이 좋아하는 간식 등, 자신이 바라는 다양한 물품을 구입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단순히 물품을 구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을 함께 읽어보며, 격려와 공감, 해결 방법 등을 나누는 ‘고민있어요’ 코너도 운영하였다. 이렇게 ‘자은 잡화점’에 참여하다보면 다들 고민하며 성장한다는 것을 깨달아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배려와 여유도 저절로 생긴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에 숙제와 독서를 열심히 하고, 친구들을 잘 도와줘서 땅콩쿠폰을 많이 모았어요. 그래서 좋아하는 인형과 과자를 많이 사서 정말 기뻐요. 다음 잡화점이 열리기 전까지 열심히 학교생활을 하며 또 땅콩쿠폰을 부지런히 모을 거예요.”라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자은초 조춘해 교장은 “한 학기 동안 열심히 학교생활을 한 학생들이 행복하게 잡화점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자은 잡화점’을 통해 문화적인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자은초의 학생들이 학교생활의 재미와 배움을 스스로 탐구하고, 곁에 있는 친구의 고민도 보듬을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가 되기를 바란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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