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신안교육지원청

학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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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맛빠기’ 신안 섬마을 학생들, 2학기에도 지속되는 말레이시아와의 온라인 수업
작성자 : 한정일 작성일 : 2022-09-13 PM 03:28:59 조회수 : 34
‘슬라맛빠기’ 신안 섬마을 학생들, 2학기에도 지속되는 말레이시아와의 온라인 수업
‘슬라맛빠기’ 신안 섬마을 학생들, 2학기에도 지속되는 말레이시아와의 온라인 수업
‘슬라맛빠기’ 신안 섬마을 학생들, 2학기에도 지속되는 말레이시아와의 온라인 수업



신안신의중학교(교장 조현환)은 2학기에도 학생들의 국제적 시각을 기르고 세계시민으로 양성하기 위해 말레이시아 Sekolah Sultan Alam Shah 중등학교 학생들과 세 번째 국제교류 수업을 진행하였다.
 
9월 13일, 신안신의중 1학년 학생들과 3학년 학생들은 말레이시아 Sekolah Sultan Alam Shah 1학년, 3학년 한국어반 학생들과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주제로 영어와 한국어로 발표하며 수업에 참여하였다. 이날 수업은 신안신의중 한정일 진로 교사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말레이시아로 파견된 이은숙 한국어 교사가 자체 협의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교육청 주관 온라인 국제수업은 다수 있었지만, 교사와 학교가 자체적으로 나서서 진행하는 수업은 드문 일이다.
 
두 학교는 올해 7월부터 한 달에 한 번 학년별로 날짜와 주제를 정하여 발표하는 온라인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교류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우리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전달할 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의 문화에 대해 학습하며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를 보이게 될 것이다. 앞으로도 각 나라의 학교생활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음식, 운동, 관광지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업에 참여한 고유선(1학년) 학생은 “말레이시아 친구들의 케이팝 사랑도 알게 되었고 처음 접하는 말레이시아 전통음악도 흥미 있었어요. 같이 노래하고 춤도 추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말레이시아 친구들과 친해져서 SNS에서도 만나게 되어 기뻐요"라고 말했다.
 
조현환 교장은 “지난 7월부터 시행된 온라인 실시간 국제교류 수업은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 Sekolah Sultan Alam Shah 중등학교에 신의도의 세계적인 특산품인 소금을 선물하여 더 교류를 쌓아가고 내년에는 말레이시아 학생들을 초청하는 계획도 세워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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