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신안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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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금초, 아이들의 편에서 놀이를 외치다, 놀이로 다(多) 가치, 그리고 다 같이!
작성자 : 김보람 작성일 : 2019-11-28 PM 05:05:25 조회수 : 433
팔금초, 아이들의 편에서 놀이를 외치다, 놀이로 다(多) 가치, 그리고 다 같이!
팔금초, 아이들의 편에서 놀이를 외치다, 놀이로 다(多) 가치, 그리고 다 같이!
팔금초, 아이들의 편에서 놀이를 외치다, 놀이로 다(多) 가치, 그리고 다 같이!
팔금초, 아이들의 편에서 놀이를 외치다, 놀이로 다(多) 가치, 그리고 다 같이!
팔금초, 아이들의 편에서 놀이를 외치다, 놀이로 다(多) 가치, 그리고 다 같이!



'아이들은 학교에서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 그 곳에서 친구들을 만나고 공부하고 떠들고 장난치며 보낸다. 학교는 공부도 하지만 친구들과 맘껏 뛰어 놀고 상상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하루하루 공부에 지쳐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
 
  이러한 생각의 끝에 신안 팔금초(교장 박행자)는 2019년 11월 28일 대한민국 아동 행복프로젝트인 놀봄 프로젝트를 실시하였다. 굿네이버스, 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하고 전남지방경찰청의 협조 하에 진행된 이번 놀봄 프로젝트는 지역사회의 지리적 특성으로 인하여 놀이 매개체가 부족한 신안 섬 지역에 아동권리교육 및 놀이키트를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권리의식 함양 및 놀 권리를 보장하고자 실시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팔금초등학교 전교생 28명이 참여하였으며 놀봄상자를 가지고 자유롭게 놀이 시간을 가진 뒤 저학년은 아동 성폭력 예방 인형극, 고학년은 전남지방경찰청 경찰관으로부터 학교폭력예방교육을 받았다.
 
 팔금초 6학년 학생회장 김○홍 학생은 “평소 공부에 지쳐있던 나에게 신나고 자유롭게 놀 시간이 주어져서 참 좋은 시간이었다”, 3학년 최○은 학생은 “색다른 프로그램들이 신기해서 좋았다.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것들이 많아서 재미있었다.”고 프로젝트 참여 소감을 밝혔다. 굿네이버스 측은 아이들이 놀면서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에게 놀이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실감할 수 있었다고 전하며 올해 처음 시작한 이 사업을 전라남도에 확장해 나가 전남의 많은 아이들이 혜택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프로젝트를 마무리하였다. 또한 전남지방경찰청 경찰관은 학교폭력예방교육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눈빛이 너무 선하고 참여하는 태도 또한 매우 훌륭해 이 아이들을 지키는 일을 하는 경찰관으로서도 자긍심을 얻어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박행자 교장은 “소외된 신안 섬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 노력에 감사하며, 자라나는 학생들이 이 나라, 더 나아가 세계의 기둥이자 희망이니 더 많은 놀이 시간을 통해 바른 심성과 인성을 함양한 학생들이 될 수 있도록 전 교직원이 더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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